이소영 선수가 7년 후배인 육서영 선수 자리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4년 선배 황민경 선수 자리에 들어간단 말예요 이렇게 되다 보니까 선수들 사이에 약간의 자존심 문제가 걸릴 것 같고, 이소영 선수 영입할 때 많은 배구인들이 우려했던 부분이 이런 거 같은데 같이 시너지를 내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고요
결국 이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코트 안에서 분위기가 승패를 좌우 한다고 볼 수 있고 양 팀 다 좋은 분위기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게 특정 선수에 대한 궁예라기보단 프로라면 당연한? 주전경쟁이라고 생각해서 못할말이라거 생각하지않앗음 별로라는 덬들도 존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