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여배) ‘목포여상 동기’ 김다은-이주아 “영플레이어상은 내 것”
580 1
2024.12.27 14:42
580 1
학창 시절 내내 같은 편 코트에서 뛴 ‘절친’이라도 트로피를 나눠 가질 순 없다.


2024∼2025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 경쟁은 ‘목포여상 동기’ 한국도로공사 김다은(세터)과 GS칼텍스 이주아(아웃사이드 히터·이상 18)의 2파전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번 시즌부터 좀 더 많은 선수에게 수상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신인선수상 대신 데뷔 1∼3년 차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영플레이어상을 신설했다.


김다은과 이주아는 목포하당초교에서 나란히 배구를 시작해 목포영화중, 목포여상에서 줄곧 함께 뛰었다. 그리고 9월 실시한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다은은 전체 1순위, 이주아는 전체 3순위로 프로 선수가 됐다. 김다은은 “요즘도 주아와는 매일 연락하는 사이”라면서도 “(영플레이어상) 경쟁은 신경 쓰인다”며 웃었다.


김다은은 팀 개막전(10월 22일 페퍼저축은행전) 1세트 때부터 바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팀의 세 번째 경기였던 10월 31일 현대건설전 때는 첫 선발 기회까지 따냈다. 김다은은 25일 현재 총 세트(토스) 1210개로 지난 시즌까지 팀 붙박이 세터였던 이윤정(595개)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다은이는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운영도 공격적인 세터”라고 평했다.


세터로는 장신(179cm)인 김다은은 블로킹에도 소질이 있다. 프로 데뷔 여섯 번째 경기였던 지난달 10일 GS칼텍스전에서는 블로킹 3개를 잡아내기도 했다. 또 이달 19일에는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서브 에이스 3개를 성공하기도 했다. 다만 공을 코트 오른쪽으로 보내는 ‘백토스’는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승부처에서도 아직 침착함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주아도 신인 드래프트 이전인 7, 8월 여자배구 대표팀 유럽 전지훈련에 고교 선수로는 유일하게 합류했을 정도로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주아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력이다. 이주아는 이달 3일 현대건설전에서 16점을 올린 걸 시작으로 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19점, 한국도로공사전에서 17점을 올리며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전체 득점은 99점으로 리그 30위다. 그 대신 리시브, 수비 능력은 아직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20/0003606560?tid=wkovo_2002


갓기들 ㅎㅇㅌ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1 05.18 70,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7,309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7,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752 스퀘어 삼화) 🗣️나에게 삼성화재란 _______이다│환승블루 2 05.23 167
590751 잡담 여배) 🏐한자매x최자매🏐 드디어 만났습니다.🥳 배구선수 자매들의 현실케미😎(feat-효서폭로전) 2 05.22 705
590750 잡담 흥국) 세영사마 이제 코치 안하시나 05.22 454
590749 스퀘어 현건) 여자부 ‘최고 대우’ 5.4억 받는 세터, 김다인은 여전히 성장을 원한다...“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슬프잖아요” 2 05.22 519
590748 잡담 여배) 신감 코칭스태프도 새로 모집하네 6 05.22 1,138
590747 잡담 여배) [제2의 페퍼 사태 막으려면②] “훈련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페퍼 매각으로 불안에 떠는 선수들 05.22 640
590746 잡담 여배) 차상현 여자 국대 배구감독 “국내 선수들만 출전하는 라운드 도입 검토해야” 21 05.21 1,910
590745 잡담 도공) 진천 도공즈 셀카 3 05.21 611
590744 잡담 여배) 헐 신감킴 팬미팅 한다 12 05.21 1,497
590743 잡담 SOOP이 단양 퓨처스 예선 전경기 중계해준다함! 9 05.21 1,041
590742 잡담 여배) 인기있을만한 감독 누가 있지 11 05.21 1,436
590741 잡담 아무리봐도 작년 코보컵땜에 찍힌듯 3 05.20 1,380
590740 잡담 인삼) 이제 고희진만 쫒아내면 된다!!!!! 5 05.20 864
590739 onair 현캐) 다음주 스앤플 허수봉 라이브 출연 2 05.20 240
590738 onair 여배) 도공 배구단 외부 영향으로 비용 줄이는 중 05.20 528
590737 onair 여배) 정관장 이강주 김천재 코치 나감 5 05.20 1,137
590736 onair 여배) 전새얀 이적 아직은 진행된 것 없음 05.20 462
590735 onair 남배) 전광인 김도훈 인터뷰한듯 05.20 149
590734 스퀘어 흥국) 1년 만에 코트 복귀.."꿈같은 일이 또 벌어졌네요" / SBS 8뉴스 2 05.20 544
590733 onair 남배) 전광인 또 캡틴 1 05.20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