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패를 끊어내려는 GS VS 연승을통해 선두를 더욱 압박하려는 현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운 예측
양팀 최근 분위기가 투표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됨
선수들 올스타전 앞두고 체력적으로 힘들고
연말이라 어수선하고 마음도 붕떠있고
특히 외국인선수들이 힘들어하는데
다만 연승을 하는 팀의 체감은 조금 다름
현건 흥국전 6점 승부에서 경기력도 굉장히 좋은 모습
정지윤 부상으로 나오지 않았음에도
고예림 부상에서 회복하여 풀로 출전
팀내 최다 14득점, 원래도 리시브, 수비 강점있는 선수인데
공격까지 해내면서 OH운영에 한층 여유가 생김
강성형 감독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일듯
더구나 오늘 흥국 연패로 3점 가시권의 승점차
상위팀 잡고 하위팀과 거리 벌리기 위해 더 노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