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운동선수한테 장기부상이 치명적인거고 특히나 신체능력 떨어질 시기 지난 선수들은 매년 기량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작년에 잘했다고 올해 잘하는거 아님이제 좋은 퍼포먼스 보여준게 1-2년전도 아니고 거의 5년은 되가는데 아직도 기회만 받으면 그만큼 할 수 있다 생각하는거 너무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