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여배) KOVO 관계자는 19일 "다니엘레 코치의 행동에 관해 확인을 했다"며 "내부적으로 검토했고 상벌위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벌위는 오는 26일 또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상벌위원들의 일정 등을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448

상벌위 열리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배) 아까 직관가서 실바 나오는거 봤는데
    • 12-21
    • 조회 389
    • 잡담
    1
    • 여배) 못 봤는데 오늘 실바 어땠어
    • 12-21
    • 조회 374
    • 잡담
    3
    • 여배) 요즘 염 서브 볼때마다 놀람
    • 12-21
    • 조회 413
    • 잡담
    1
    • 여배) 고희진 그래도 신입들 쓰는거 하나는 칭찬해즐만함
    • 12-21
    • 조회 647
    • 잡담
    3
    • 여배) 이번시즌 나름 얼라들 많이 나오는편이라
    • 12-21
    • 조회 353
    • 잡담
    1
    • 여배) 근데 백업 선수들 쓰면서 아본처럼 저렇게까지 말하는건 첨보는듯?
    • 12-21
    • 조회 705
    • 잡담
    13
    • 여배) 선수탓하는 감독들 참 별로다
    • 12-21
    • 조회 448
    • 잡담
    2
    • 여배) 도수빈 1억인줄 몰랐음 ㅋㅋ
    • 12-21
    • 조회 675
    • 잡담
    2
    • 여배) 미들랠리 생기고는 아예 플로어 터치는 안 보기로 한거임?
    • 12-20
    • 조회 660
    • 잡담
    5
    • 여배) 도비 연봉이 1억이야...?
    • 12-20
    • 조회 778
    • 잡담
    7
    • 여배) 오늘 원정석으로 갔는데 요즘 수원원정오는 응단들 다 그래?
    • 12-20
    • 조회 591
    • 잡담
    7
    • 여배) 그구단 우승하는 꼴 보기 싫은데
    • 12-20
    • 조회 599
    • 잡담
    4
    • 여배) 강성형은 인터뷰를 그냥 안해야할 듯
    • 12-20
    • 조회 400
    • 잡담
    3
    • 여배) 강성형 감독은 “솔직히 기록적인 부분 때문에 흥국생명의 연승이 끊기기 바랐다”라고 고백했다.
    • 12-20
    • 조회 663
    • 잡담
    8
    • 여배) 용병빨 없이는 우승할수 없다..
    • 12-20
    • 조회 137
    • 잡담
    • 여배) 맨날 남한테 이겨달라하더니 드디어 지들이 이겼네
    • 12-20
    • 조회 392
    • 잡담
    2
    • 여배) 현대는 지금까지 몇번짐??
    • 12-20
    • 조회 420
    • 잡담
    5
    • 여배) 킴은 언제 빼줘?
    • 12-20
    • 조회 93
    • 잡담
    1
    • 여배) 아본단자 감독은 다니엘레 코치의 행동을 두고 “당연히 잘못된 일이다”이라고 강하게 말하며 “상대 감독께 사과를 드렸다.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다. 경기 후 다니엘레 코치와도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있었다고 대화를 나눴다”라고 했다.
    • 12-20
    • 조회 288
    • 잡담
    2
    • 여배) 상대팀 흥국생명은 직전 정관장전에서 연승이 끊겼다. 개막 후 14연승.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은 15연승으로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성형 감독은 “솔직히 기록적인 부분 때문에 흥국생명의 연승이 끊기기 바랐다”라고 고백했다.
    • 12-20
    • 조회 395
    • 잡담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