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한편 정관장은 18일 한국배구연맹에 공문을 접수해 이번 사태에 대한 연맹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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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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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안에 대해 여자부는 물론, 남자부 현장 지도자들과 단장, 국장 등 프런트 사이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공통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구의 근본을 저버진 파렴치한 행동이라는 것.
ㄹㅇ 이거 배구계 대통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