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진들 단체로 정신 놓은 거마냥 경기하고 상대는 우리 수비 다 건지는데 우리는 그냥 아무것도 못 건짐 페인트고 강타고ㅋㅋ 그냥 영원히 마테우스 응원가만 나옴 응원가 고민중독 브금인데 재밌더라..... 오늘 약간 하준이 20득 넘게하고도 진날 생각나서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할지도..^^ 마테우스 몰빵 당하는 중에도 범실할 때마다 코치진 보고 미안미안 하는데 심성 진짜 착해보였어 선수들 독려도 잘해주고 ㅇㅇ 걍 연패할 때보다도 더 빡치는 경기력이었다 이제 연말까지 원정 뺑뺑이에 다음 경기 상대 1위팀인데 진심 어쩌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