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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흥국) 지금 우리는 흥국생명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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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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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 김수지를 제외하면 주전 선수가 모두 바뀌었다. 지금 우리는 흥국생명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팀'으로 뭉쳤다. 시즌 시작 전 예상과 달리 우리가 개막 13연승을 달리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아본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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