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직은 부주장이던 이강원이 물려받는다. 아히는 개막 전 "부주장 이강원과 소통이 잘 된다. 호흡이 잘 맞는다"고 칭찬한 바 있다.
다만 27일 KB손해보험전 이후로는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파에스 감독은 이강원의 우측 팔꿈치 통증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신체 컨디션이 완벽하게 돌아오기 전까지는 경기에 투입하지 않겠다는 결정도 공유했다.
https://naver.me/IFgAo37n
강원이 안나오는동안 임시주장은 누가맡는지는 나온거 없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