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31	12.10	22,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필수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5,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1,850
공지	알림/결과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09.03	12,888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43,328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6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46	잡담	흥국) 피치랑 투티 서로 포지션 바뀐거 같음 2	14:17	543
9945	잡담	흥국) 흥스타 열일하네 5	13:53	483
9944	잡담	흥국) 클니폼 안사려다가 방금 결제하고 옴 ㅋ 2	00:02	354
9943	잡담	흥국) 아 킴 리본 개귀엽 13	12.10	848
9942	잡담	흥국) 오늘 피치 서범 없었지??!! 1	12.10	323
9941	잡담	흥국) 훈련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치료, 트레이너 파트 쪽도 관리를 잘해주신다. 여러 가지로 시스템이 잘 구축이 됐다. 6	12.10	600
9940	잡담	흥국) 지금 우리는 흥국생명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팀'으로 뭉쳤다 2	12.10	339
9939	잡담	흥국) 윤주 다 컸다~~ 했는데 아직 애기 티 나긴한다ㅋㅋㅋ 1	12.10	576
9938	잡담	흥국) 거침없는 흥국생명, 김연경 앞세워 구단 최다 타이 13연승 달성 9	12.10	431
9937	잡담	흥국) 우리한테 잘 맞고 어울리는 세터가 꼬꼬였다니 2	12.10	490
9936	잡담	흥국) 일정 빡빡하지만 다음 경기 이기면 윤주 승이랍니다 3	12.10	359
9935	잡담	흥국) 나 진짜 이런거보면 마음이 넘 몽글몽글하고 마음조아.. 7	12.10	636
9934	잡담	흥국) ㅋㅋㅋㅋㅋㅋ아 킴ㅋㅋㅋㅋㅋ아본 차 앞에서 왜 냅다엎드리는거임ㅋㅋㅋㅋ 5	12.10	713
9933	잡담	흥국) 수지킴 베테랑의 맛도 달아 4	12.10	433
9932	잡담	흥국) 우리 미데때 우승후보로 아무도 안꼽아줬는데 아본 목표 '성장' 이래서 더 불탔잖아 3	12.10	473
9931	잡담	흥국) 우리 주전들 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인거 보여서 좋아 1	12.10	181
9930	잡담	흥국) 이에 김연경은 “개인적으로 2라운드 MVP는 이고은 선수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 이고은의 역할이 컸다. 세터가 중요한 포지션이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줬기 때문에 팀이 조화롭게 되고 있다. 얘기를 할 때도 피드백에 긍정적이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선수다. 솔선수범해서 후배들한테도 얘기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세터 이고은을 언급했다. 5	12.10	577
9929	잡담	흥국) 수지 2연속 디그 2	12.10	323
9928	잡담	흥국) 아본단자 감독은 주전 세터 이고은을 칭찬했다. 그는 “굉장히 잘해줬다. 훈련할 때도, 경기에서도 마음에 든다. 하려는 의지, 시도하려는 것도 좋다. 자신보다 팀을 위해 운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세터는 이렇게 해야 한다. 역량도 있다. 성장 가능성도 보인다”라고 말했다. 17	12.10	664
9927	잡담	흥국) 투트쿠 오늘 18득점 블로킹 3개 범실 0개 9	12.10	405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49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