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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8	잡담	기은) 김 감독은 “현재 소영이의 몸 상태는 90%까지 회복됐다. 3라운드부터는 전위에서도 공격을 해줘야 한다” 5	17:04	462
20527	잡담	기은) 육서영은 "그런 별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저를 대표하는 별명이 된 것 같다"며 "다른 팀 팬분들도 저를 '내 딸 서영이'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경기를 못하면 '남의 딸'이 되는 것 같다(웃음) 또 경기장에서도 '서영아'보다는 '내 딸'이라는 말이 더 들린다. 3	12.01	545
20526	잡담	기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 완 ㅋㅋㅋㅋㅋㅋㅋ 4	12.01	357
20525	잡담	기은) 누군가 나에게 아비케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12.01	303
20524	잡담	기은) 직관가서는 화 났는데 막상 끝나니까 별 생각이 없음 ㅋㅋㅋ 1	12.01	328
20523	잡담	기은) 이번 경기 복기 잘하고 다시 잘 준비해서 연패는 안했으면 1	11.30	219
»	잡담	기은) 근데 왤케 화가 안나지 진심 택도없이 져서 근가 4	11.30	670
20521	잡담	기은) 오늘 팬들 많아서 첨엔 응원소리 컸는데 점점 허니 원맨쇼	11.30	265
20520	잡담	기은) 통닭들 우루루 나오는것좀봐	11.30	184
20519	잡담	기은) 6연승에 통닭즐 해이해졌다고 기강잡아주는건지	11.30	109
20518	잡담	기은) 17 13 14 <- 이것 뭐에요?	11.30	257
20517	잡담	기은) 오늘 유일하게 웃은것 : 고의정 얼굴리시브 1	11.30	346
20516	잡담	기은) 다음 홈경기 가는 통닭들아 3	11.30	369
20515	잡담	기은) 이정도면 김기은 사춘기아닌지	11.30	171
20514	잡담	기은) "일단 선수들을 쉬게 할 생각이다. 선수들이 이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하려고 해도 안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그날이 아닌가 싶다." 1	11.30	530
20513	잡담	기은) 당연히 못하는날 있지 안되는날 있지.. 근데.. 이정도일 필요 있을까요?	11.30	152
20512	잡담	기은) 이번시즌 지금까지 세번 졌는데 셋다 홈임 2	11.30	403
20511	잡담	기은) 왕복 9시간가량 운전해서 다녀온 직관러 직관 후기 3	11.30	566
20510	잡담	기은) 이런날도 있는거지~ 1	11.30	303
20509	잡담	기은) 오늘이 시즌 최저점이길	11.3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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