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처음 한국에 올 때부터 V-리그가 쉽지 않은 무대일 거라 생각했다. 그동안 연습한 것들이 잘 나온 것 같다. 이제 1라운드가 끝났으니 나에 대한 상대의 분석이 끝났을 거라 본다.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우리애가 영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