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오늘도 선발 출전하는 신인 세터 김다은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 니콜로바 VS 부키리치
1세트부터 '메가 타임' *1세트 10득점(양 팀 최다)
2세트
중앙에서 힘을 보여주는 박은진 *2세트 5득점
팀이 어려울 때 깨어나는 강소휘 *2세트 9득점(양 팀 최다)
경기는 듀스로! 메가 VS 강소휘
3세트
강력한 공격 선보이는 부키리치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는 메가 (23득점) *공격성공률 56.1%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강소휘(21득점) *이적 후 한 경기 최다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