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는 외감으로 거의 다 교체된거 같고 선수들도 훈련방식이나 경기도중에도 뭔가 국감이랑 다른거 느껴서 좋아하는거 같던데 여배는 2명뿐이라 표본이 적긴하지만 국감보다 더 안되는 이유가 뭘까,,, 나름 초반엔 둘 다 외감이라고 좋아햇던거 같은데 한 명은 감독 경험 없다쳐도 한 명은 그래도 유명햇던 감독이고 그때랑 막 엄청 스타일 달라진건 아닌거같은데 선수차이인건지..브이리그는 단순 용병이 중요해서 그런건지 두 명 실패햇다 하더라도 외감 계속 수급해봐야 그래도 해외진출 안하는 선수들 이거저거 배울 수 잇을거같은데ㅜㅜ 레이나가 말했던거 보면 훈련방식이 고퀄인거 같긴해서,,, 감독은 한국인이되 코치가 외국인인 졔스가 성적 잘 내면 그 케이스도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기도 하고 성적을 못내니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