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530/0000010446
대한항공 사령탑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감독은 "(정지석이)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잘해줬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정지석을 꾸준히 리베로로 내보내려 한다. 그에게도 다른 포지션에서 뛰어 보는 건 경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고 이야기했다.
회복 마무리 단계라는데 리베로로 부상관리.......
관리 다 치우고 쟤가 몇년찬데 리베로 뛴다고 동질감? 경험적 도움? 도대체 경험치를 어따 멕임
리베로가 터져나가도 안 써 아예 없어도 안 써 애들 빨리빨리 한번이라도 더 경험치 먹이고 실전감 살려서 V리그 대비할 생각은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