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수 또한 왼손을 쓰는 미들블로커로 출전 시간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나현수를 원했던 구단이 있었지만 현대건설이 흡족한 조건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나현수 또한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오버페이는 쩔수없다..경쟁 때문이니잘해다오 현건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