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팬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더 좋았다”라고 했으며,
세터 곽명우 역시 “너무 편하고 예쁘다. 선수들 모두 만족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도 같이 입자 다들 팔아달라고달라고 하는데 안팔아주는 구단 예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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