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때리기 전도 아니고 서브 토스 하기 전에 움직이는 게 명백한 반칙이고 그동안 우리나라 심판들이 그냥 봐주던 거 대놓고 드러난 건데 이걸 저게 비신사적이냐니 먼저 움직이는 게 비신사적인 거지
올해부터 국제대회에서 심판들이 서브 토스아니고 때리는 거로 기준을 깐깐하게 보기 시작해서 우리나라 여배들 브늘에서 저런 서브 하지도 않았는데 포지션폴트 많이 걸렸잖아 연속으로도 걸리고(벌써 흐린눈 하는거야?)
여기 있는 사람들은 국제대회는 이제 아예 모른 척 할 거고 안 볼 거야?
서브 전에 미리 움직이는 걸 바꿀 생각을 해야지 "이중서브 비신사적이다"라는건 걍 멍청한거 같은데 포폴 안걸리면 매우 쉬운 공격기회를 얻는거야
일본애들이 그냥 우리나라 선수들 서브 때리기전도 아니고 토스 전에 대놓고 크게 움직이니깐 이래도 안걸리냐식으로 손도 가리키면서 한번 해본 느낌들던데
그리고 미리 안움직이면 쉬운 서브가 와서 찬스일텐데 이게 축구 파넨카킥이랑 뭐가 다름??? 이거가지고 페어플레이나 프로 운운하는거 보면 더 어이없네
서브전 움직임 제대로 하고 서브시간 8초룰만 제대로 잡아도 저렇게 로컬룰로 금지 안해도 저런 서브 아예 안나옴
저런 서브가 먹히는게 문제인거지 저런 서브하는 사람을 욕하고 금지시키는게 더 부끄러워해야지
국제대회 나가서도 저 서브 하지 마세요 할거임? 저서브가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상대 나라가 하면 저...저... 비신사적인 나라 이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