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루꿍 챙겨서 너무 좋더라 가족분들도 모신 거 같고 슬로건도 만들어오고 이건 름런트가 잘했음ㅇㅇ
또 대영정 진짜 달달한게 앞에 높이 괜찮으니까 뒤에 수비위치 잘 잡을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2세트에 딱 봐도 지워니 멘탈 터진거 보였는데 3세트 들어가기 전에 대영정이 지워니 붙잡고 계속 얘기함 그래서 그런가 3세트에 좀 나아지더라
중간에 지젤만 줄 때 응원석에서 제발 소휘 좀 주라는 소리 실시간으로 들었음 지워나..강제 주전도 주전인데 어케 안 될까ㅠㅠ상황이 그렇게 됐다..
수훈선수 소휘였는데 오늘 응원 소리 잘들렸다 그랬음 그리고 수비 위치나 시작할 때 자리(?)도 소휘가 챙기더라고 너무 든든해ㅇㅇ
잡담 GS) 직관 갔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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