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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본지와 통화한 정관장 관계자는 "이선우의 상태를 체크해보니 2~3일 전부터 장염 증상이 있어 의사가 비행기 탑승이 어렵다고 진단했다"고 알려왔다.
현재 이선우는 증상 회복 중에 있으며 오는 16일 검진 결과에 따라 합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일 시합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한국의 첫 시합이 열리는 17일 경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