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첫 승을 노리는 가운데 대한배구협회는 26일 3주차 일정을 소화할 14인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미들블로커 박은진(KGC인삼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흥국생명)이 빠지는 대신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리베로 신연경(IBK기업은행)이 합류했다. 김다인과 신연경은 부상으로 2주차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 외 선수들은 그대로 참여한다. 세터 염혜선(KGC인삼공사)-김지원(GS칼텍스), 미들블로커 이주아(흥국생명)-정호영(KGC인삼공사)-이다현(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흥국생명)-박정아(페퍼저축은행)-정지윤(현대건설)-표승주(IBK기업은행)-강소휘,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이상 GS칼텍스), 리베로 문정원(도로공사)이 명단에 포함됐다.
다인이랑 연경신 괜찮나 보네 3주차 첫 승 가보자고
그 외 선수들은 그대로 참여한다. 세터 염혜선(KGC인삼공사)-김지원(GS칼텍스), 미들블로커 이주아(흥국생명)-정호영(KGC인삼공사)-이다현(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흥국생명)-박정아(페퍼저축은행)-정지윤(현대건설)-표승주(IBK기업은행)-강소휘,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이상 GS칼텍스), 리베로 문정원(도로공사)이 명단에 포함됐다.
다인이랑 연경신 괜찮나 보네 3주차 첫 승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