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아본단자 감독은 유럽 리그에서 활약한 최정상급 감독이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유럽식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또 선수, 코칭스태프와 화합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의 감독이 돼 영광이고, 한국 배구 팬께 인사할 수 있어 기쁘다. 일원이 돼 행복하며, 내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68/0000922776
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의 감독이 돼 영광이고, 한국 배구 팬께 인사할 수 있어 기쁘다. 일원이 돼 행복하며, 내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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