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리그의 이슈 중 하나인 아시아쿼터제에 대해서도 틸리카이넨 감독은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난 한국 선수가 코트 안에서 뛰는 걸 더 많이 보고 싶다. 그래서 아시아쿼터제를 반대한다. 한국 배구가 지금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 타임이 늘어야 잠재력이 더 많이 폭발할 것이다”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아시아쿼터제 시행을 통해 수준 높은 아시아 선수들을 상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도 “내가 아시아쿼터제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정확한 답변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반대한다”는 단호한 의견을 냈다.
마지막으로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금 한국에서 배구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 좋다.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틸리카이넨 감독의 한국 배구에 대한 애정이 전해지는 멘트였다.
https://m.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2214940211
이런거 보면 토미 감독은 진짜 배구에 열정가득인거 같음
마지막으로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금 한국에서 배구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 좋다.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틸리카이넨 감독의 한국 배구에 대한 애정이 전해지는 멘트였다.
https://m.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2214940211
이런거 보면 토미 감독은 진짜 배구에 열정가득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