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사령탑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대회)를 직관한다. 11일 대한민국배구협회에 따르면 세자르 감독은 이번 주말 순천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31&aid=000069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