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 전무 이사를 지낸 조영호 한국배구연맹(KOVO) 특보는 "한국 배구의 총체적인 문제"라며 "김연경, 양효진 등의 뒤를 이을 새싹들을 키워내지 않으면 세계 무대에서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VNL을 결산했다.
이어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선수를 대표로 뽑아야 한다는 의견은 단기 처방일 뿐"이라며 "장기적으로 선수들을 어렸을 때부터 키워낼 수 있도록 배구연맹과 배구협회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선수를 대표로 뽑아야 한다는 의견은 단기 처방일 뿐"이라며 "장기적으로 선수들을 어렸을 때부터 키워낼 수 있도록 배구연맹과 배구협회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286979
이걸 이제서야 생각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