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은 부산에서 <더스파이크>와 영상 인터뷰를 통해 "FA 계약을 어제(1일) 마쳤다. 계약하고 마음 편히 농구를 보러 왔다"라고 미소 지었다.
말을 이어간 안혜진은 "앞으로 많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안혜진은 오는 4일 GS칼텍스와 세부 조율을 마치고 잔류에 대한 최종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m.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9387388613
말을 이어간 안혜진은 "앞으로 많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안혜진은 오는 4일 GS칼텍스와 세부 조율을 마치고 잔류에 대한 최종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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