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건설은 하루 전인 3일 실시한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선수 4명, 스태프 1명, 사무국 1명 등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4일 현재 확진자는 선수 12명, 스태프 2명, 사무국 1명 등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선수 19명 가운데 12명이 확진되면서 남은 선수는 7명 뿐이다.
현대건설은 하루 전인 3일 실시한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선수 4명, 스태프 1명, 사무국 1명 등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4일 현재 확진자는 선수 12명, 스태프 2명, 사무국 1명 등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선수 19명 가운데 12명이 확진되면서 남은 선수는 7명 뿐이다.
-
KOVO는 현대건설 경기를 새로 편성한 일정을 짜고 있지만 연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여러 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집단 확진에 따라 V-리그 여자부의 6라운드와 포스트시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의 집단 확진에 따라 V-리그 여자부의 6라운드와 포스트시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2&aid=000002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