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66) 전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IBK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았다.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8일 "신임 감독으로 김호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오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23~24시즌까지 알토스 배구단을 이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011373
김호철(66) 전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IBK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았다.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8일 "신임 감독으로 김호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오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23~24시즌까지 알토스 배구단을 이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01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