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라바리니(42·노바라) 감독이 이탈리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할 가능성이 현지 유명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라바리니 감독은 2019년부터 한국대표팀 사령탑을 겸직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스탐파’는 9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결산 보도에서 “한국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동안 우리는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면서 라바리니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했다.
확정 X 그냥 거론 O
이탈리아 일간지 ‘라스탐파’는 9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결산 보도에서 “한국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동안 우리는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면서 라바리니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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