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올림픽 준비에 나선다.
라바리니 감독은 13일 오후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지난달 29일 입국한 라바리니 감독은 안드레아 비아시올리 전력분석관, 마시모 메라시 체력 트레이너와 함께 서울 시내 모 처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냈다. 12일 최종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13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자유의 몸이 된 라바리니 감독은 행정 절차를 마친 후 선수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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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감 어제 오후에 진천 합류했구나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