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10일 기존 6개 구단이 페퍼저축은행에 보호선수 9명을 선정해 통보한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까지 지명선수를 최종 결정하면 된다.
중요한 건 특별지명이 의무지명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무조건 6명을 지명하지 않아도 된다.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라면 지명할 필요가 없다.
백업 선수는 구단별로 편차가 심해 페퍼저축은행도 이 부분을 고심하고 있다.
드디어......
페퍼저축은행은 14일까지 지명선수를 최종 결정하면 된다.
중요한 건 특별지명이 의무지명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무조건 6명을 지명하지 않아도 된다.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라면 지명할 필요가 없다.
백업 선수는 구단별로 편차가 심해 페퍼저축은행도 이 부분을 고심하고 있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