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
어제 어떡해서든 5세트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감독 정말 원망스럽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423169
2차전에서 엄지손가락 통증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다이빙 수비를 펼칠 정도로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던 김연경도 시즌 후 흥국생명과의 계약 기간 만료 탓에 어쩌면 한국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경기를 준비한다. 흥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경은 손가락 통증이 여전하지만,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