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은 24일 “경기 진행에 필요한 심판, 전문위원, 기록원 등 경기운영본부 인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받은 점과 남녀부 선수들 간의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여자부는 오늘 경기인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74078
한국배구연맹은 24일 “경기 진행에 필요한 심판, 전문위원, 기록원 등 경기운영본부 인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받은 점과 남녀부 선수들 간의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여자부는 오늘 경기인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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