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당사자인 송명근, 심경섭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진정성 있게 책임지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앞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을 감독을 통해 전달했다"면서 "이에 구단은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심사숙고한 끝에 선수가 내린 의사를 존중하여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8/000293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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