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양이 팬미팅에서 "좀 더 노래할 줄 알았지?" 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오늘 알게 된거 같다..
스타리쉬 성우들은 콰르텟 2번째 라이브 하는 거 알고 있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착찹했을까 생각하면... 후.. 그 와중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거 넘 고맙고.....
내가 스타리쉬에, 오시에게 쓴 돈은 스타리쉬, 오시에게 갔으면 좋겠는데
콰르텟.. 그 중에 가장 ㅁㅁ한테 전부 몰리는 꼴 이젠 도저히 못 보겠고ㅋㅋㅋㅋ
깔끔하게 마음 접을 수 있게 성우들이 브로콜리에게서 도망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전부 우타프리 아니어도, 그 빈 스케쥴에 다른 일을 채울 수 있는 캐리어들이고
캐릭터는 잘못이 없겠지만, 더이상 하코오시로는 못 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