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한말 아님) 아코 방명록 앞에서 성우분들이 하시던 말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 생일 마지막날 2층입구에서 준원님 보고 3층에서 종엽님 봤는데 운명의 데스티니였네 종엽님의 미남수 외길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