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오타쿠처럼 ㅈㄴ 다다다다 이야기한적 있는데 (성우님 이거 잘들었거요 이 캐릭터 너무ㅜ조아해요 ㅇㅈㄹ ㅠㅠㅠㅠㅠ 여기 오려고 몇시간 걸려서 왔거요ㅠㅠ) 막 성우님들이 넘 잘받아줬거든 근데 지나고 나니 너무 수치스러워서 당시 영상 절대 못보는중..
+ 누구 싸인회였냐면 승곤신희 부부 싸인회여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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