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인정하거나
반발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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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그렇지...)
이런 느낌으로 가만히 듣고 계시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어떻게든
한 번은 반박하고 싶은 부분이 나타나면
강하게 한 번 훅 들어옴 근데 그게 끝까지 안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진님 :
버나로랑 연기 부분에서 어떤 차이를 두셨나요?
성영님 :

버나로에서는.. ㅋㅋㅋㅋ상대가 되게 ㅋㅋ 다정했어요 ㅋㅋㅋㅋ
의진님 :
아 ㅋㅋㅋㅋㅋ그게 제일 큰 차이였던 것 같아
성영님 :

넼ㅋㅋㅋㅋ 상대방이 항상 다정히 ㅋㅋㅋ해줬는데 ㅋㅋㅋ
동훈님 :
저도 다정했어요
속으로만 다정했다고요 속으로는 항상 처음 봤을 때부터 되게 예쁘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계속 주장하시는데 뒤로 갈수록 거의 백색소음에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