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에서 김바오 얘는 진짜 미친자야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다라 단막극 진짜 "니가 왜 그기서 나와~🎶"
여기서 이 노래 부를때 웃다가 침흘림ㅋㅋㅋㅋㅋㅋ
희승:쟤는 혓바닥이 주먹이란 말이예요ㅠㅠㅠ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승아 ㅠㅠㅠㅠㅠㅠ
[희승씨, 나 바오예요. 잘 지내고 있나요?]
이건 활자만 봐도 너무 웃겨서
눈물난다고ㅠ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날 앙~ 하고 울었는지, 어엇~ 하고 울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네 아저씨 몸이 존나 좋다는것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미친아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