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성우가 수호님이랑 두 분인데 수호님은 간발의 차로 놓치고한 분은 소식을 못 들음 ㅜ그리고 아까 나 갔을 때 성우분 많이 오셨던데 얼굴 매치를 못해서아 성우분들이구나 하고 왔어 카페에서도 마주친 분들 있는데 누군지 몰라봐서 괜히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