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올님 진짜 연구의 깊이가 다르셔서 ㄹㅇ 감탄하면서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분석하시는 게 진짜 오타쿠의 시선이고 직감이야 아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 그리고 취향이 확고하셔서 뭔가 정답이 아닌데도 박박 우기고 밀어붙이시니까 일리 있는데?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재밌었다 뭔가 여러 장르의 역사를 배우고 가는 느낌... 박물관에서 말 웃기게 하는 큐레이터 설명 듣는 것 같았음...
와 다올님 진짜 연구의 깊이가 다르셔서 ㄹㅇ 감탄하면서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분석하시는 게 진짜 오타쿠의 시선이고 직감이야 아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 그리고 취향이 확고하셔서 뭔가 정답이 아닌데도 박박 우기고 밀어붙이시니까 일리 있는데?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재밌었다 뭔가 여러 장르의 역사를 배우고 가는 느낌... 박물관에서 말 웃기게 하는 큐레이터 설명 듣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