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2524
안 그래도 투니버스 공채도 없어지고 2년에 한번 EBS (여남 합쳐 3명), 2년에 한번 대교 (여남 합쳐 2명)
그나마 1년마다 뽑는 방송국은 KBS, 대원뿐인데 KBS가 성우 줄이겠다고 했네
공채를 4명으로 줄인다는건 여2남2 정도라는 건데 그걸로 KBS무대, 극장 등등 커버가 되나?;;;
기사 보면 KBS 전속분들이 같이 피켓시위하신 듯
성덬으로서 공채 없어지는 거 싫은데 AI 발전 속도는 너무 빠르고,
공채 시스템 자체가 점점 무너지는거같아서 씁쓸하다
이젠 일본성우판이나 우리나라 배우판처럼 소속사 기획사 이런 식으로 가려나 근데 이건 협회가 절대 가만 안둘텐데 여러모로 마음 복잡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