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몇일 못본다고 화상통화 하고
친구한테 남친이랑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 얘기하면서 뭐 샬라샬라부터
틈만나면 남친.. 오빠.. 이러면서 말하는것도 그렇고
싸우면 힘들어하는거나
어떤 남자를 좋아한다는 감정? 같은것도
뭐 여러가지 기타등등 되게 신기함
시바.ㅠ
쓰고보니까 왜이렇게 눈물나지
존나 몇일 못본다고 화상통화 하고
친구한테 남친이랑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 얘기하면서 뭐 샬라샬라부터
틈만나면 남친.. 오빠.. 이러면서 말하는것도 그렇고
싸우면 힘들어하는거나
어떤 남자를 좋아한다는 감정? 같은것도
뭐 여러가지 기타등등 되게 신기함
시바.ㅠ
쓰고보니까 왜이렇게 눈물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