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하다가 성우잡지가 있어서 나눔하려고책상태도 매우 양호하고 버리기엔 넘 아까워서혹시나 필요한덬 있으면 한번에 가져가면 좋겠당픽업보이스는 2007년 성우그랑프리는 2016년우체국 착불도 상관없으면 원하는덬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