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덕질이란걸 이분으로 처음 한듯
원래도 오타쿠긴 했지만 게임하는데 목소리가 미친거야 그래서 난생처음으로 캐릭터 성우 검색하다가(이때 롤 에코인것도 알게됐는데 ㄴㅇㄱ 이었음 그게임 톤이랑 확 달라서 ㅋㅋㅋ)
내 덕질분야랑 겹치는게 더있는걸 알게되고 그렇게 벨드씨 필모깨고 그랬는데
이미 여러장르에서 활동하시는거 알지만 내가 게임은 돈 시간 겁나부어가며 깊게파는편이라 이것저것 하는 스타일이 못되고 ㅜㅜ 오드가 진짜 딱이었거든
아무튼 서론 길었지만ㅋㅋㅋ 벨드씨 다시 오셔서 진짜 너무 좋다 내 첫드씨가 천추라그런가 진짜 마음의 고향같기도 하고
내 안 무언가의 이데아같은 목소리임 어느 톤으로 어떤 연기를 하든 ㅜㅜ
그리고 내가하는 딴겜도 더빙 맡아주셨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