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예능은 김경식 씨가 나와서 당황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드라마의 경우는 성우분이 하시는 경우 많거든? 이거 첨엔 좀 번잡스럽고 어색한데 적응되면 진짜 좋아...
잠깐 딴짓한다고 눈 돌려도 다 설명해주고, 가끔 컷 편집이 불친절해도 해설이 도와주니까 좋고 가끔 시적인 문장 나오면 감성적이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우리들의 블루스 화면해설 전해리 성우님!! 그리고 더글로리 화면해설이 은정님이었나? 진짜 듣기 좋았어
성덬들에게는 나름의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