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연찮게도 한 회사에서 거의 다 주연하셨고 또 거기 연출이 나랑 잘 맞고 작품도 다 재밌어서 최애 주연작=인생작 루트가 이젠 당연해짐 근데 또 맵스같은 토크 위주는 사긴 사는데 어어엄청 좋지는 않더라(싫단 뜻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