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좀 있는 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펀딩으로 다 내는데
1년 동안 내가 탄 오드 오웹 펀딩들 8개나 무산됨
다 작품도 히트작들이고 성우진들도 좋았음
펀딩으로 작품내는 거 예전에는 먹혔다면 확실히 이제는 안 먹히는 것 같아
소장본 펀딩
굿즈 펀딩
오디오 드라마 펀딩
이런 식의 펀딩은 각각의 팬들로 어떻게 해볼 만하다면
오드+다수의 굿즈, 오웹+다수의 굿즈?
원작 팬들도 성우 팬들도 감흥이 없다고 느낌
그렇다고 해서 싼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