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해보고 좀 놀랐네
충전해놓고 막쓰다보니 이게 개념이 앖어짐 ㅎㅎ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불만은 없었는데 갑자기 이러다 파산하겠는데 싶어
소통 컨텐츠들은 좋은데 다시 들을 수가 없어서 돈으로 사는 건 난 좋거든? 라방이고 뭐고 내가 그런 거 하시는 시간에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아코 라방도 내 스케쥴에 안 맞아서 한번도 실시간에 들어본 적이 없믐 ㅜㅜ 근데 확실히 가격이 불만 나올만하다 싶긴함 뭔가 다들 만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으려나... 그냥 좀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