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맵스나 개인소통 같은데서 성우님들이 출연작얘기 너무 하고싶은게 보이는데 거의 말 아끼시던데 아예 말을 안하신단게 아니라 그 얘기가 좀 깊어질라하면 자체적으로 참으시는게 느껴져서
스낵보이스는 내가 아직 안들어보긴했는데 후기들같은거 보면 그런 언급자체는 좀 편하게 할수 있을거같음
아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올리는거니까 거기선 눈치도 안보일거구 ㅋㅋㅋ 그런면에서는 괜찮은 하나의 방식일수 있다 생각함
내가 회의적인건 개인적인 라방까지 다 유료화되는... 이게 좀 별로라고 생각하고 ㅋㅋㅋ